5년 만기 변동금리 채권으로 금리는 BBSW(호주 채권 기준금리)에 0.95%를 가산한 수준에서 결정됐다.
수출입은행은 지난 2012년 호주 시장에 처음 진출해 지금까지 7년간 매년 호주 달러화 채권을 발행하고 있다.
수출입은행 관계자는 “무역분쟁과 신흥시장 변동성 확대 등 불안정한 금융환경이 지속되고 있지만 보수적으로 알려진 호주 투자자들이 대거 참여한 것은 한국 경제에 대한 신뢰를 재확인한 것"이라며 “미달러화와 함께 호주달러 등 틈새시장도 적극 활용해 조달기반을 다변화하겠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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