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김수정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기업은행에 대해 배당성향이 동일 업종 기업 대비 높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1000원을 유지했다.
22일 강혜승 연구원은 “연결 지배지분 순이익 기준 배당성향이 피어 대비 높다”며 “배당성향이 2014년 27.3%, 2015년 25.8%, 2016년 27.3%, 작년 27.0% 등으로 높아진 가운데 올해와 내년에는 각각 27.6%, 27.9%에 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현재 주가 기준 배당수익률은 올해와 내년 각각 5.2%, 5.7%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강 연구원은 “올 3분기 순이익은 4666억원으로 전년비 4% 증가하면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라며 “대규모 일회성 비용 발생 없이 핵심 이익이 양호하게 성장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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