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김수정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한티역WM과 원주WM에서 각각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한티역WM은 이날 오후 4시부터 설명회를 연다. 1부는 에셋플러스자산운용 마케팅팀 강창구 본부장이 강사로 나와 ‘중국! 위기인가 기회인가?’를 주제로, 2부는 미래에셋대우 VIP컨설팅팀 허혁재 수석매니저가 강사로 나와 ‘9.13 부동산 대책 이후 아파트 시장 전망과 투자 트랜드’를 주제로 진행한다.
원주WM은 오는 16일 오후 4시부터 원주 영상미디어센터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1부에서는 VIP서비스본부 한상춘 부사장이 강사로 나와 ‘해외주식 투자와 환율이야기’를 주제로, 2부에서는 글로벌주식본부 김을규 본부장이 강사로 나와 ‘Why 해외주식? 종목 투자전략’을 주제로 강의한다.
투자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한티역WM과 원주WM으로 하면 된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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