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AIG손해보험(사장 민홍기)은 오늘 가평 베네스트 골프장에서 ‘2018 AIG 코리아 인비테이셔널’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AIG손해보험의 개인보험, 기업보험 그리고 영업본부와 협력해온 사업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개최된 이번 골프 대회에는 전년도 사업에 기여한 우수 파트너 1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활발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AIG손해보험의 민홍기 사장은 “자사의 성장에 기여하고 있는 사업 파트너들께 감사를 표하는 동시에 건강한 비즈니스 관계를 구축하는 장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파트너사들과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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