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는 국민들과 소통하고 공감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블로그 Happy KDIC를 시작으로 페이스북 등 SNS 채널을 운영 중이며 1기부터 12기까지 총 292명의 기자단을 배출했다.
예보 관계자는 "SNS기자단이 예보의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실현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고 이를 전하는 메신저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예금보험공사는 SNS 채널을 통해 ''금융에 믿음을 더하는 예금보험공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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