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학은 횡보 국면이었던 가격흐름에 비해 원재료 상승으로 압박이 있었지만 전 분기의 우발적 일회성 비용까지 감안하면 전체적으로 견조한 이익 흐름 이어갈 것
- 다만 동사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2차전지 매력을 보유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나은 선택이 될 것으로 판단
◇ 두산 (000150)
- 보유지분 등 비영업자산 가치와 순차입금을 고려한 적정 가치와 현 주가는 70% 이상 괴리
◇ 현대미포조선 (010620)
- 해당 선종은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 소형 컨테이너선, 액화에틸렌가스(LEG) 캐리어. 이미 북미 휴스턴항의 컨테이너선 수출량의 20%가 PE인 만큼 화학제품 수출 본격화. 모멘텀 강할 전망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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