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분기 실적은 내수/WP 판매 확대와 ASP 상승에도 판매량 감소와 투입원가 상승, 세금 및 외주비 등 비용 증가 등으로 인해 기대치 하회
- 하반기 가격인상과 중국의 감산으로 안정적인 실적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 또한 무역전쟁에 따른 불확실성도 점차 옅어질 전망
◇ 두산 (000150)
- 보유지분 등 비영업자산 가치와 순차입금을 고려한 적정가치와 현주가는 70% 이상 괴리 보임
◇ 코웨이 (021240)
- 1분기 동사 렌탈 계정은 6만2000 계정의 순증을 기록하였고, 2 분기 역시 이 추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
- 신규 품목으로 주목받았던 의류청정기 역시 초기 판매가 기대에 부합했으며 향후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
- 말레이시아 렌탈 사업의 호조가 지속되고 있으며, 미국 시장에서도 시판 호조 보이며 해외 판매 견조한 상황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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