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VS종목은 NH투자증권의 자체 로보어드바이저가 진단하는 종목 점수를 기초로 투자하고자 하는 종목과 동일 업종의 다른 종목을 비교한다. 이를 통해 개인투자자는 다른 종목과 투자 매력도를 비교하면서 투자결정에 참고할 수 있다.
투자정보플러스는 NH투자증권 QV MTS 이용자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한 프리미엄 콘텐츠다. 올해 오픈한 이후 6개월 동안 약 1만2000명의 고객이 카카오톡 알림을 통해 투자정보를 받아보고 있다.
이용한 NH투자증권 WM지원본부장 상무는 “더 많은 투자자들이 성공하는 투자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하반기에도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NH투자증권 고객뿐 아니라 외부 투자자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네이버 포스트, 오디오클립 등 SNS채널에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네이버 포스트와 블로그, 오디오클립, 팟빵 등에서 NH투자증권을 검색하면 투자정보 플러스의 일부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확인하거나 전용 상담번호로 문의하면 된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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