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는 2006년 7월 국내 처음으로 퇴직연금상담센터를 개설한 뒤 개인연금, 확정기여(DC), 개인형퇴직연금(IRP) 등 증가하는 개인형 연금고객의 자산관리 수요에 대응해왔다.
미래에셋대우 연금자산관리센터는 점점 확대되는 비대면 거래수요에 대비해 비대면 계좌개설, 비대면 개인연금 자문서비스 등을 갖췄다. 증가하는 수요에 맞춰 앞으로도 조직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김대환 미래에셋대우 WM·연금지원부문대표는 “연금자산관리센터의 출범은 미래에셋이 추구하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있어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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