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27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실시한 브리핑에서 "남북 대립 갈등 극복 방법은 양국 정상간 정례적 만남과 소통"이라며 "이는 판문점 선언에 잘 담겨있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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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05-2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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