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이벤트 실시에 앞서 보험계약 관리를 위한 모바일 앱인 ‘MY카디프’ 의 기능과 디자인을 대폭 개선했다. 가장 큰 변화는 한층 쉽고 빨라진 로그인 방식이다.
‘MY카디프’를 통한 보험계약대출과 지급서비스의 사용 편의성도 한층 높아졌다. 서비스 이용 금액이 월 500만원을 넘지 않으면, 보안카드 인증 절차 없이 등록된 계좌정보 확인만으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도록 개선되었다.
고객의 모바일 앱 사용 경험에 대한 조사 결과를 토대로, 전반적인 디자인과 정보 제시도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개선했다. MY카디프에 로그인한 고객은 가장 먼저 보유계약과 보험계약대출 가능금액, 보험료추가납입 가능금액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고, 가장 많이 사용하는 서비스(펀드변경, 보험계약대출, 보험료납입, 보험금청구) 항목들이 중앙에 배치되어 보다 쉽게 찾고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아울러 이벤트 기간 동안 ‘MY카디프’ 를 통해 보험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로봇청소기(1명), 인공지능 스피커(9명), 백화점 모바일 상품권(90명)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IT와 비즈니스 프로세스, 프로젝트, 계약관리, 보안 부서를 총괄하는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의 COO(Chief Operating Officer) 이승우 상무는 “계약자와 판매인을 위한 모바일 앱 런칭 후 앱 사용 경험에 대한 고객과 판매인들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경청해왔다”며, “이번 ‘MY카디프’ 모바일 앱 개편은 질 높은 고객경험 제공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디지털 시대에 부합하는 고객 편의성 증대를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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