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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준기사 모아보기 회장은 글로벌 100년 기업으로서 포스코의 새로운 목표가 철강뿐 아니라 비철강 분야에서도 강자가 되겠다는 의미로 '한계를 넘어 철강 그 이상으로'을 선언했다.이에 따라 포스코는 그룹 이익의 80%가량이 철강과 관련 분야에서 나오는 지금의 수익구조를 앞으로 철강, 인프라, 신성장 등 3대 핵심사업군에서 4:4:2 비율로 고르게 수익을 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창립 100주년이 되는 2068년에는 연결 매출 500조원, 영업이익 70조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포스코의 비전은 위대한 포스코가 되자는 의미를 담은 '포스코 더 그레이트(POSCO the Great)'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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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회장은 “앞으로 50년의 포스코는 메가 트렌드에 대응해 철강을 기반으로 인프라 분야와 신성장 분야에서 또 다른 성공 스토리를 만들어야 한다”며 “고유 기술에 기반한 차별적 경쟁력을 지속 확보하고 글로벌 기술 혁신을 주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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