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용 LNG단가 하락 및 연료비, 전력구입비 감소로 실적 개선 기대
-PBR기준 역사적 저점 부근으로 저평가 매력 존재
-구조조정 효과로 올해부터 실적 개선 기대
-해외 플랜트 투자수요 증가로 영업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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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02-01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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