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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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완기사 모아보기)은 KOSPI 200 및 KOSPI 200 + S&P500 주가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3종을 2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하나대투증권 ELS 2354회’는 1년 만기 양방향 수익추구형 원금보장 ELS로 만기시 기초 자산인 KOSPI 200지수가 가입시점 지수(2월24일 종가)대비 100% ~ 120% 구간에 속하면 지수 상승율의 60%의 수익률(최대 연12.0%)이 지급된다.
그러나 투자기간 동안 KOSPI 200 지수가 기준일 지수 대비 20% 이상 상승했던 적이 있으면 만기에 연 3.0%의 수익이 확정된다. 그리고 만기시 지수가 기준일 지수대비 80%~100% 구간에 속하면 하락률의 40%의 수익률(최대 연8.0%)이 지급되며, 20% 이상 하락한 경우엔 원금이 지급된다.
‘하나대투증권 ELS 2355회’는 만기 3년의 월지급형 ELS로 KOSPI 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수익 구조는 KOSPI 200 지수가 매월 평가일에 기준일(2월24일 종가) 대비 지수가 50% 이상인 경우 원금의 0.65%의 월 수익금이 지급된다. 그리고 투자기간 중에 매 6개월 마다 조기상환 조건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연 7.8%의 수익률로 조기상환 된다.
고재인 기자 kj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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