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특히 연고점 경신에 따른 부담감 및 유럽발 악재에 따른 단기조정을 거칠 가능성이 농후하므로 조금 더 신중하고 기술적인 접근이 필요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에 따라 다음주 지점장들이 가장 많이 추천한 종목은 삼성전기, 현대건설, 삼성물산, 현대중공업, 두산중공업 등이었다. 유망종목 중 특징적인 종목은 현대상사인데 실적이 우량함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을 형성하는 것이 추천이유로 제시되었다.
한편 지난주 전국의 현직 증권사 40여명이 추천한 주요 유망종목의 주간최고수익률은 현대중공업(17.24%), 삼성증권(12.74%), 신한지주(8%), 대우증권(6.93%), 두산인프라코어(6.65%) 등을 기록했다.
한만수 지점장은 5종목 최고누적수익률 51.63%, 평균수익률 10.33%를 기록하였으며, 평소 우량주 중심의 뚝심있는 종목선정 전략으로 수익창출과 리스크 관리에 탁월하다는 평가를 고객들로부터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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