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證 최명록 PE투자상무 신규 임원 영입

KTB투자증권은 PE투자3본부 상무보로 최명록 前 KB투자증권 IB팀 이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합류한 최 상무는 1970년 출생했고, 경동고, 연세대 상경대학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이어 한영회계법인 TAS 본부 M&A팀, 미래에셋증권 M&A, PI본부 팀장, KB투자증권 IB팀 이사/팀장을 거쳐왔다.

주요 IB부문 사업 이력으론 회생절차 중이었던 ‘파워넷’ Buy-out 인수, 롯데그룹 ‘두산주류비지’ 매수자문 PM(Project Manager)등이 손 꼽힌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