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현대중공업에 도입될 개발 프레임워크 웹로직 서버 10은 오픈 소스 스프링 프레임워크를 활용한 JavaEE 기반의 개발 프레임워크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2001년부터 자바를 활용한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의 개발을 진행해 오는 과정인데, 최근까지만 해도 다양한 기술적용에 따른 관리 및 아키텍처의 혼재로 신속한 개발뿐 아니라 유지관리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JavaEE를 표준화된 기반 기술로 선정한 상태로, 개발자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해 8월부터 프레임워크의 도입을 검토한 바 있다.
현재는 해양 사업부는 해외 설치 공사 시스템을 오는 2008년 4월 성공적으로 오픈한 상태고, 엔진 사업부 물류 관리 시스템은 1차 오픈 이후 2008년 8월 최종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현대중공업은 올 상반기내 스프링 프레임워크 적용 프로젝트의 확산 및 안정화가 완료되면 하반기 고도화 작업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전사적 어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로 발전시킨다는 추가 계획을 세워놓은 상태다.
<한국금융 김남규 기자>
김남규 기자 ng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