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는 HP의 e코리아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멀티 OS 기반의 HP 인테그리티 서버를 소개하는 ‘차세대 eKorea 컴퓨팅을 위한 제안 - 64비트 솔루션’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기존 32비트 기반 윈도우가 주류를 이루었던 NT 서버 시장에 64비트 솔루션 시대를 열기 위해 한국 HP가 마이크로소프트, 인텔과 함께 기획한 것으로, 향후 시장을 주도적으로 리드할 HP 인테그리티 서버를 전사적으로 지원하는 에코시스템(Ecosys tem) 구축을 위한 국내 ISV 인프라 강화 차원에서 3사가 공동으로 마련된 것이다.
이번 행사에서 기술적인 업데이트 및 고객의 미션 크리티컬 환경을 지원하는 HP의 접근 방법 등과 더불어 국내 ISV 의 포괄적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자세히 소개됐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포팅이 완료된 글로벌 ISV 현황 및 고객 성공사례 소개를 통해 차세대 컴퓨팅 아키텍처로 부상하고 있는 HP인테그리티 서버가 소개됐다.
장시형 기자 z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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