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금융권 국정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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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해진, 금융 소외 등 지적… ‘우수의원’ 2관왕 차지 [2023 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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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안전사고에 고개 숙인 임병용·마창민 [2023 국감 되짚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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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양평고속道 ‘정쟁ʼ 전세사기 대응 ‘합심ʼ [2023 국감 되짚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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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금융사고에도 금융지주 회장·은행장 빠진 ‘맹탕 국감’으로 마무리 [2023 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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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발달지연 아동 실손보험금 우선 지급 약속…강훈식 "금융당국·복지부 제도 미비점 개선해야" [2023 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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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무위, ‘국감 증인 불출석’ KB금융 회장 고발하기로 [2023 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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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금융위원장 "공매도, 원점에서 모든 제도개선 추진", 이복현 금감원장 "불법공매도 전수조사" [2023 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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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감원장 "카카오 김범수 조사, 절차대로 진행" [2023 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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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이복현, 은행 횡재세 도입 주장에 신중론…"종합적으로 고민" [2023 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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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 중저신용대출 취급 저조…김주현 위원장 “제도적 인센티브 방안 검토” [2023 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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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 스타트업과 불공정거래 의혹에 "계약대로 지급" [2023 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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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훈 산은 회장 “HMM 인수자 대출 지원 없어…적격자 없으면 매각 안해” [2023 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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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 등 10대 증권사. 순익 줄었는데 직원 상여금은 ‘펑펑’ [2023 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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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우 주금공 사장 “특례보금자리론, 해외 발행 등 조달 비용 낮추기 위해 노력중” [2023 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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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은 총재 "규제 조여도 가계부채 속도 안 잡히면 금리인상 고려" [2023 국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