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대한전선은 지난 21일 이사회를 열고 김준닫기
김준기사 모아보기석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김준석 사장은 호반그룹의 대한전선 인수 실무를 주도한 인물로, 이후 회사의 경영전략 수립과 주요 사업 확장을 추진해 왔다. 2023년부터 대한전선 경영부문장을 거쳐 경영총괄 부사장을 역임하며, 경영실적 개선, 사업 구조 재편 및 투자 확대 등의 성과를 냈다.
특히 전력망 투자 확대와 에너지 전환으로 성장 기회가 커지고 있는 글로벌 시장에서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사업 기반을 확대하고, HVDC와 해저케이블 등 차세대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술·생산 역량과 사업 수행 능력을 강화하고, 기존 투자와 사업 역량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경영 효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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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작은 차이들이 모여 회사의 경쟁력이 된다”며, 기술과 품질을 개선하고 원가 경쟁력을 높이는 등 구성원 각자의 노력이 회사의 성장을 만든다고 밝혔다. 또한 시장과 고객의 변화를 빠르게 파악하고, 사업에 대한 선택과 집중으로 실질적인 경쟁력을 확보해 기업 가치를 제고하겠다는 방향도 제시했다.
김 사장은 회사와 구성원의 성장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국내외 계열사 임직원과 그 가족까지 약 1만 명의 삶이 대한전선과 함께한다”고 언급하며, 회사의 성장이 임직원과 가족들의 더 나은 삶으로 이어지고, 구성원 모두가 자부심과 안정감을 느낄 수 있게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김준석 사장은 대한전선 인수 과정부터 회사의 성장과 변화를 함께해 온 경영자”라며 “풍부한 경영 경험을 바탕으로 HVDC·해저케이블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준석 대표이사 프로필>
▲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 졸업
▲ 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졸업
▲ 2007년 한국수력원자력
▲ 2010년 호반그룹 전략기획팀
▲ 2018년 호반그룹 전력기획팀장
▲ 2022년 호반그룹 전략기획실장 상무
▲ 2023년 대한전선 경영부문장 전무 겸 호반그룹 전략기획실장 전무
▲ 2025년 대한전선 경영총괄 부사장 겸 호반그룹 전략부문장 부사장
▲ 現 대한전선 대표이사 사장 겸 호반그룹 전략부문장 사장
정진아 한국금융신문 기자 urzinni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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