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인천본부(총괄본부장 한상구)는 지난 17일 인천대공원에서 열린 ‘제4회 인천사랑 걷기대회’에 참여해 농심천심 운동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농협은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농심천심 운동의 취지와 고향사랑기부제의 참여 방법 등을 안내했다.
이벤트 참여 결과에 따라 남동배와 강화섬쌀 등 우리 농산물을 증정하며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업·농촌이 지닌 가치를 시민들이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단순한 홍보를 넘어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농업과 농촌에 대한 공감대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의 도입 취지와 참여 방법, 다양한 답례품도 소개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고 세액공제와 답례품 등의 혜택을 받는 제도다.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 등에 활용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을 뒷받침한다.
인천농협은 이번 홍보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참여 방식이라는 점을 알리고, 자발적인 기부문화 확산을 독려했다. 아울러 지역 농산물과 답례품을 연계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관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상구 농협중앙회 인천본부 총괄본부장은 “시민들과 가까운 자리에서 농심천심 운동과 고향사랑기부제의 가치를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고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인천농협은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농업·농촌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농촌이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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