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부산은행의 ‘더(The) 특판 정기예금’으로 나타났다.
'더(The) 특판 정기예금'은 세전이자율 2.1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4.05%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조건은 ▲모바일뱅킹 금융정보 및 혜택알림 동의 우대이율 0.10%p ▲신규고객 또는 정기예금 중도해지고객 우대이율 1.25%p ▲특판우대이율 0.60%p(24개월 0.85%p) 등이다. 전주대비 특판우대이율이 올랐다.
부산은행의 ‘더(The) 레벨업 정기예금’은 세전이자율 2.65%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4.00%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조건은 ▲모바일뱅킹 금융정보 및 혜택알림 동의시 0.10%p ▲비대면 정기예금 재예치 1.25% 등이 있다. 비대면 정기예금 재예치 이율이 0.13%p 올랐다.
제주은행의 'J정기예금(만기지급식)'은 세전이자율 2.0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3.99%의 금리를 준다. 우대조건은 ▲비대면 채널 가입시 0.3%(신규시) ▲신규일로부터 만기달 제외한 계약기간의 1/2이상 매월 Jbank로그인 시 0.2%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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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의 비대면 전용 상품인 'JB 다이렉트예금통장(만기일시지급식)'은 별도 우대조건 없이 3.92%의 금리를 제공받을 수 있다. 전주 대비 세전이자율이 0.11%p 올랐다. 이 상품은 인터넷/스마트폰뱅킹 가입 상품으로, 가입금액은 1계좌당 100만원 이상이다.
수협은행의 'Sh첫만남우대예금'은 세전이자율 2.86%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3.91%의 금리를 제공한다. 전주 대비 세전이자율이 0.1%p 올랐다. 우대조건은 ▲첫거래 1.0%(신규시, 최근 1년간 수협은행 예적금 활동계좌 미보유 고객포함) ▲마케팅전체동의 0.05%(신규시) ▲스마트폰뱅킹의 상품알리기 0.80%(만기시) 등이 있다.
경남은행의 'The든든예금(시즌2)'은 세전이자율 2.3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3.85%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조건은 ▲마케팅동의 및 모바일메시지 수신동의 0.05% ▲신규고객 우대(최근 12개월 신규이력·해지이력 미보유) 0.40% ▲이벤트금리(비대면금리) 최대 1.10% (3개월 0.70% / 6, 9개월 0.80% / 12개월 1.10%) 등이 있다. 가입좌수는 제한없으며, 가입금액은 1인당 최소 100만원 이상 10억원 이하다.
광주은행의 '굿스타트예금'은 세전이자율 3.32%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3.82%의 금리가 책정됐다. 우대조건에는 ▲첫예금거래시 0.4% ▲개인(신용)정보 수집이용동의시 0.1% 등이 있다.
우대금리를 받기 위해서는 상품별 우대 조건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더 많은 상품 정보는 각 은행 앱 또는 홈페이지,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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