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의 주력 계열사인 삼표산업은 에스지오텍과 지반 보수 공법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서울 성수대교와 올림픽대교 일부 구간에서 진행된 단차 보수 작업을 계기로 추진됐다. 단차는 도로 표면의 높이 차이로, 차량 통행 시 주행 편의에 영향을 줄 수 있다.
◇ 특수몰탈 공급·시공 기술 연계…현장 적용 확대
협약에 따라 삼표산업은 지반 보수용 특수몰탈을 공급하고 시공에 필요한 기술을 지원한다. 에스지오텍은 해당 제품을 활용한 공법을 개발하고, 향후 관련 공사 현장에 삼표산업 제품을 우선 적용할 예정이다.두 회사는 제품 사양과 개발 방향을 협의하고, 실제 시공 현장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활용해 공법의 완성도와 적용성을 높일 계획이다. 삼표산업에 따르면 개발된 공법은 향후 교량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기반시설의 보수·보강 현장에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삼표산업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제품력과 현장 기술을 결합해 지반 보수 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술 개발과 현장 중심의 협력을 지속해 사회기반시설의 안전성과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 건설소재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대우건설 “가덕도신공항, 적정 공기·공사비 반드시 필요” [2026 국감]](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08100212067710048b718333211177233133.jpg&nmt=18)


![압구정 '신현대12차' 59평, 12.5억 하락한 100억원 거래 [일일 하락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27083903035290b372994c951245313551.jpg&nmt=18)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 26평, 5.9억 오른 28.9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2411514201111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