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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정유신 넥스체인지 초대 대표이사…핀테크·디지털금융 정통 전문가

기사입력 : 2026-09-29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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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체인지, 29일 창립총회 및 이사회 개최

▲ 정유신 넥스체인지 초대 대표이사 / 사진출처= 한국금융신문 DB이미지 확대보기
▲ 정유신 넥스체인지 초대 대표이사 / 사진출처= 한국금융신문 DB
[한국금융신문 방의진 기자] 정유신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준비법인 넥스체인지 초대 대표이사(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 특임교수)는 핀테크와 디지털금융 관련 대표 전문가다.

넥스트레이드는 29일 출자기관 21개사와 함께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운영을 위한 준비법인 ‘넥스체인지’를 설립하고 창립총회 및 이사회에서 대표이사 선임 및 이사진 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금투업계 거쳐 핀테크까지 경험 풍부

정유신 대표는 1959년생으로 현재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 특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앞서 신한금융투자 부사장,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증권 대표이사 등을 역임하며 금융투자업계에서 경력을 쌓았다. 한국벤처투자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이후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회 위원,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센터장, 핀테크산업협회 디지털경제금융연구원장 등을 맡으며 디지털금융 분야에서도 활동해오고 있다.

"본인가 차질 없이 추진…조각투자 핵심 유통인프라 최선"

정유신 대표는 이날 창립총회에서 "넥스체인지가 조각투자 시장의 신뢰도 높은 유통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수익증권 투자중개업 본인가 취득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본인가 이후 안정적인 시장 운영과 거래상품 확대를 통해 조각투자 시장의 건전한 성장을 뒷받침하고, 넥스체인지가 국내 조각투자 시장의 핵심 유통 인프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방의진 한국금융신문 기자 qkd041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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