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에스티팜은 미국 소재 글로벌 바이오텍 기업과 913억 원 규모의 올리고 핵산 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올해부터 2027년 11월까지다.
고객사명은 계약상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계약 규모는 에스티팜의 지난해 연간 매출액 3317억 원의 약 27.5%에 해당한다.
올리고 핵산 치료제 시장이 성장하면서 관련 원료의약품을 생산하는 에스티팜의 수주 확대도 이어지고 있다. 회사는 지난해 제2올리고동 증설을 완료하며 생산능력을 확대했다.
에스티팜은 올리고 핵산 원료의약품의 생산과 품질관리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을 대상으로 CDMO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초기 개발 단계부터 공정 및 분석, 변경허가까지 이어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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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에스티팜은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양재 엘타워에서 개최한 RNA 혁신 국제 심포지엄 ‘RISC 2026(RNA Innovation Symposium Corea/Korea 2026)’을 성료했다.
양현우 한국금융신문 기자 yhw@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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