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대우건설은 ‘스마트 안전교육’과 ‘AI 실시간 번역기’를 표준화해 현장에 확대 적용한다고 15일 밝혔다.
◇ 태블릿 기반 안전교육…교육 과정 전산화
스마트 안전교육은 현장 근로자의 신규·정기 안전교육을 태블릿PC로 진행하는 디지털 교육 시스템이다. 근로자 정보 등록과 건강 상태 확인, 교육 결과 보고서 작성 등 교육 과정을 전산화해 현장 관리자의 서류 업무를 줄이는 방식이다.시스템은 대우건설의 안전보건 통합 업무시스템 ‘SMARTy’와 연동돼 교육 데이터를 자동으로 관리한다. 시범운영 결과 데이터 연동 신뢰도는 99% 이상으로 나타났다.
대우건설은 시스템 표준화를 통해 현장 관리자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안전관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 16개 국어 실시간 번역…외국인 근로자 소통 지원
이미지 확대보기AI 실시간 번역기는 관리자가 한국어로 전달하는 안전 안내를 외국인 근로자의 언어로 실시간 번역해 화면과 음성으로 제공한다. 16개 국어를 지원하며 안전교육뿐 아니라 회의실과 현장 교육장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관련기사
이미지 확대보기대우건설 본사 안전보건 관계자는 “스마트 안전교육과 AI 실시간 번역기는 불필요한 행정 업무를 줄이는 동시에 안전정보가 근로자에게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현장지원 솔루션”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실효성이 높은 스마트 안전기술을 적극 도입해 안전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첨단 물류도 주문 없으면 무용지물”…‘제타 부산’의 5년 생존 공식 [롯데마트 오카도 배수진 ①]](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1200555008737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강남구 '압구정현대1차' 49평, 16.5억 오른 80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2411514201111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서초구 '래미안퍼스티지' 26평, 5.5억 떨어진 49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15094911024940048b718333124111243152.jpg&nmt=18)
![글로벌 성장에 통 큰 환원까지…KT&G, 주주가치 ‘껑충’ [정답은 TSR]](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1201002104494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