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용산구는 이촌동 402번지 외 1필지 일대 강촌아파트 리모델링사업의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하고 28일 고시했다고 밝혔다.
승인된 계획에 따르면 강촌아파트는 대지면적 3만987.6㎡에 지하 5층~지상 25층, 9개동, 연면적 23만4873.55㎡ 규모로 재정비된다. 용적률은 483.46%이며 주차대수는 1900대다. 어린이집과 주민공동시설, 조식카페 등도 들어선다.
조합은 2021년 10월 설립 인가를 받은 뒤 2022년 7월 수평증축이 가능한 증축형 리모델링 안전진단을 확보했다. 이후 도시계획과 교통영향평가, 건축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지난해 10월 사업계획승인을 신청했고 이번에 승인을 받았다.
이번 승인으로 리모델링 허가와 건축허가, 지구단위계획 결정, 개발행위허가 등 관련 인허가도 의제 처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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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이번 사업계획 승인은 이촌동 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성과”라며 “착공과 이주 등 남은 절차도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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