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SK바이오팜은 자사의 특허 보호 범위 및 관련 조건에 따라 MSN에 향후 제네릭 제품을 출시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미국 델라웨어주 연방지방법원에 계류 중이던 양사 간 특허소송도 종결된다.
이번 소송은 세노바메이트의 물질특허가 아닌 후속 특허를 둘러싼 분쟁이다. 세노바메이트의 물질특허 만료 시점인 2032년 이후에도 엑스코프리의 특허 보호를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SK바이오팜은 "이번 첫 합의를 통해 엑스코프리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다지고 미국 내 장기적인 시장 지위를 안정적으로 이어 나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양현우 한국금융신문 기자 yhw@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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