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2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해당 점포들은 재개장을 앞두고 최종 운영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지난 7일부터 가오픈에 들어갔다. 홈플러스는 12일까지 점검과 보완 작업을 마치고 13일 정식으로 문을 열 예정이다.
고객들을 다시 점포로 불러들이기 위한 대규모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마이홈플러스 회원을 대상으로 13일부터 나흘간 한우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14일부터 사흘간은 당당후라이드치킨을 정상가보다 50% 할인한 3490원에 선보인다. 1인당 한 마리만 구매할 수 있으며 보령점과 서귀포점, 온라인 판매는 제외된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국민 생활 기반 시설인 홈플러스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며 “좋은 품질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고객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홈플러스는 지난 5일 서울회생법원의 허가에 따라 메리츠금융그룹으로부터 2000억 원 의 DIP 금융을 지원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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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주기사 모아보기 회장은 해당 대출에 전액 연대보증 제공을 조건으로 이뤄졌다.법원은 운영자금 확보 가능성을 고려해 기존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취소했다. 이에 따라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 제출 및 승인 기한은 오는 9월 4일까지로 연장됐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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