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3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이상훈 대표의 올해 상반기 보수 총액은 7억7800만 원이다. 이는 전년 동기(8억7800만원) 대비 11.4% 감소한 액수다. 구체적으로는 급여 3억1000만 원, 상여 4억6800만 원이다.
회사 측은 “임원 보수 지급 기준에 따라 직무와 직위, 전문성, 회사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기본급을 산정하고, 기술이전에 대한 기여도 및 기타 비계량지표를 종합평가해 상여를 지급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올해 상반기 에이비엘바이오의 총주주수익률(TSR)은 –50.3%를 기록했다. TSR은 일정 기간 주가 변동률과 주당배당금 수익률을 더한 지표로, 주주가 특정 기업 주식을 보유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실질적인 총수익률을 의미한다.
이 대표 외에 에이비엘바이오에서 올 상반기 5억 원 이상의 보수를 받은 등기임원으로는 이재천 부사장(CFO)이 있다. 이 부사장은 급여 2억3200만 원, 상여 2억8200만 원을 더해 총 5억1400만 원을 수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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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우 한국금융신문 기자 yhw@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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