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2분기 실적 증가는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 미국 매출이 이끌었다. 세노바메이트 미국 매출은 224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6%, 전분기 대비 13.5% 늘었다. 상반기 누적 미국 매출은 4221억 원이다.
처방 증가세도 이어졌다. 2분기 미국 총 처방 건수(TRx)는 약 14만3000건으로 전분기보다 8.4% 증가했고, 6월 월간 처방 건수는 4만9155건을 기록했다.
회사는 세노바메이트의 적응증·연령·제형 확대도 추진 중이다. 현탁액 제형에 대한 미국 신약허가신청(NDA)을 제출했으며, 일차성 전신 강직간대발작(PGTC) 및 소아 환자 적응증 확대를 위한 추가 허가 신청도 연내 제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시아 시장에서는 한국 허가와 중국 출시를 마쳤고, 일본에서는 연내 승인을 추진 중이다. 중남미에서는 브라질 출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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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우 한국금융신문 기자 yhw@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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