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동훈 사장은 “2026년 병오년은 붉은 말이 지닌 역동성과 추진력이 극대화되는 해로, SK바이오팜이 글로벌 리더십을 완성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지난해가 R(연구)의 글로벌화를 통해 도약의 토대를 다진 해였다면, 올해는 핵심 제품인 세노바메이트의 시장 1위 도약, RPT를 중심으로 한 미래 성장축 가동, AI 기반 혁신을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결정적인 한 해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사장은 미래 성장축을 이끌 핵심 모달리티로 RPT를 꼽으며, “RPT는 아직 명확한 글로벌 선도자가 부재한 시장으로, 초기 주도권 확보가 향후 성장 속도를 좌우할 것”이라며 “파이프라인 확충, 글로벌 파트너십, 안정적 공급망 확보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선점의 기회’를 반드시 성과로 연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최근 가장 중요한 화두로 떠오른 AI 기반 연구 혁신과 관련해, 회사가 구축해 온 데이터·AI 기반 연구 체계를 속도와 정확성이 담보되는 실질적 경쟁력으로 전환하고 연구개발 전 주기를 AI 중심으로 재설계해 ‘AI로 일하는 제약사(AI-driven Biopharma)’로 발전하겠다고 전했다. 이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연구 패러다임 대전환을 선언하는 메시지다.
글로벌 운영 전략에 대해서도 “미국 직판을 통해 축적해 온 시장 진입과 상업화 경험을 각국 파트너들과 공유하며, 지역별 협업 모델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강화해 왔다”며 “이를 토대로 공급망, 규제 대응, 상업 운영 등 전 영역에서 실행력을 강화하고, 아시아를 포함한 신규 시장 확대에 대비한 내부 운영 체계를 선제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사장은 “병오년의 붉은 말처럼 두려움 없이 앞으로 나아가되, 방향과 균형을 잃지 않는 것이 진정한 강함” 이라며 “글로벌 리더십을 완성하는 대도약의 여정을 임직원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양현우 한국금융신문 기자 yhw@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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