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호텔신라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5.2% 감소한 9718억 원, 영업이익은 606%증가한 611억 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214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구체적으로 면세사업 부문인 TR부문 매출액은 7726억 원으로 전년 같은기간보다 9.1% 줄었고, 영업이익은 364억 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고환율과 글로벌 경기 악화 등 업계 전반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으로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확보하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호텔&레저부문은 호텔업계 성수기 진입과 신규 호텔 오픈 등에 힘입어 매출과 손익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매출액은 1992억 원, 영업이익 247억 원으로 각각 전년 같은 기간보다 13.6%, 23.5% 증가했다.
호텔&레저부문은 호텔업계 성수기 진입과 함께 신규 호텔 오픈 등을 통해 매출 및 손익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게 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실적이 안정화되고 있는 만큼 내실 경영에 더욱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TR부문은 지속적인 수익성 확보에 주력하는 동시에 대내외 경영 환경과 면세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며 “호텔&레저부문은 3대 브랜드 체계를 바탕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로 고객 수요에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막내에서 ‘10조 지주사’ 수장으로…김동선, 시험대 오르다 [한화 3남 홀로서기 上]](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30141935070180b5b890e35c211234203147.jpg&nmt=18)
![구로구 '금강수목원아파트' 18평, 2.63억 떨어진 4.5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15094911024940048b718333124111243152.jpg&nmt=18)
![넷마블 품 안긴 6년…‘실적 우상향’ 코웨이, 주주수익률 보니 [정답은 TSR]](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29181512049580923defd0cc582951122.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