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교육은 식물 관리와 조경에 관심 있는 주민이 정원 조성 및 관리 역량을 키우고, 수료 후 지역 녹지 관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주민 참여형 녹색사업이다.
교육은 8월 18일부터 10월 6일까지 8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눠 운영하며, 마포여성동행센터에서 이론교육을 받은 뒤 선형의 숲과 템포러리가든 등 지역 정원에서 현장 실습도 실시한다.
교육을 마친 주민들은 담당 정원 책임관리제 방식으로 거주지 인근 공원이나 정원을 맡아 같은 동 수료자들과 함께 정기적으로 관리 활동을 펼친다. 초기에는 전문 멘토 정원사가 함께 참여해 정원 관리 기술과 현장 적응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등 다양한 녹화사업에 참여해 올바른 식재와 관리 방법을 안내하며 민선 9기 핵심 녹화사업인 '500만 그루 나무심기'에도 힘을 보탠다. 이 같은 활동은 자원봉사 실적으로도 인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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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7월 20일부터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 공원녹지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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