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삼복더위가 시작되는 초복을 맞아 오는 8월 14일까지 '삼계용 수삼 특별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인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삼 재배 농가를 지원하고 국산 인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 소비가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국산 수삼 소비를 확대함으로써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농협은 이번 할인 행사를 통해 국산 인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는 것은 물론,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삼 농가의 경영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소비 위축과 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인삼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김주양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삼복 기간 소비자들이 국산 수삼을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특별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며 "우리 인삼 소비 확대가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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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별 할인 행사는 오는 8월 14일까지 진행되며, 행사 매장에서는 삼계탕용 수삼을 비롯한 다양한 국산 인삼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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