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시즈는 2026 썸머 캠페인 ‘체이싱 더 웨이브(Chasing the Wave)’를 공개하며 여름 컬렉션을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실제 서핑 환경 속에서 시즈 제품이 지닌 기능성과 활용성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보호 기능과 가벼움, 자유로운 움직임이 요구되는 환경에서 시즈 워드로브가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캠페인 전반에 걸쳐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캠페인에는 브랜드 앰배서더인 클레망 로제이로가 참여했다. 그는 2024년과 2025년 나자레 빅웨이브 챌린지에서 연속 우승한 세계적인 서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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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 관계자는 “자연 속에서 진정한 경험을 추구하고 퍼포먼스와 기능성, 우아함 사이의 균형을 지향하는 브랜드 철학을 이번 캠페인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근 하이엔드 패션 업계는 석유화학 기반의 합성 기능성 원사 대신 리넨, 울 등 자연 분해되는 천연 섬유에 방수·방풍 가공을 더한 에코 테크니컬 소재 개발 경쟁이 치열하다. 특히 고소득층을 중심으로 골프와 승마를 넘어 서핑, 요트 등 해양 레저를 즐기는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일상과 전문 아웃도어 경계를 허문 하이엔드 리조트웨어 시장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각되고 있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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