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5일 롯데온에 따르면 이날 임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공지했다. 희망퇴직 신청자는 내부 심의를 거쳐 희망퇴직 승인을 받으면 퇴직시 최대 12개월 치 급여를 일시금으로 지급받는 방식으로 처리된다. 이 밖에 대학생 자녀 1인당 1000만 원의 학자금 등도 지원한다.
롯데온이 희망퇴직을 단행하는 건 지난 2024년 이후 2년 만이다. 롯데온은 2024년 6월과 12월 두 차례 희망퇴직 신청을 받았다. 당시 롯데온은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희망퇴직 프로그램을 시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패션·뷰티 등 경쟁력이 검증된 카테고리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고 수익성 개선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롯데온 관계자는 “급변하는 이커머스 시장 환경 속에 인력 재편을 통해 경쟁력 있는 조직으로 거듭나고자 희망퇴직을 단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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