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론회는 급변하는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농협상호금융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호금융 부문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중장기 발전 방향과 실행 과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농축협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통해 수렴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고객·시장 변화 대응 경쟁력 강화 ▲수익구조 혁신 및 성장기반 확충 ▲실행력 기반의 조직 운영체계 혁신 등 3대 전략 분야와 관련된 10대 당면과제를 선정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비대면 금융서비스 확대와 고객 맞춤형 상품 개발, 내부 업무 프로세스 혁신 등을 통해 변화하는 금융시장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농축협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경영전략에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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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과 지역 주민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상생 금융을 실현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를 통해 농협상호금융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자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윤성훈 상호금융대표이사는 “이번 토론회는 농협상호금융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농업·농촌과 지역사회를 위한 협동조합 본연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고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상호금융은 이번 토론회 결과를 토대로 중장기 발전전략을 구체화하고 단계별 실행과제를 추진해 지속 가능한 성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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