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김 대표는 8일 오후 사과문을 내고 “제품 포장 작업 도중 발생한 끼임 사고로 사고 직후 구조해 응급조치 후 현재 병원에서 집중 치료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직원은 용인 제2공장에서 일하던 하청업체 소속 A 씨로, 컨베이어 벨트에 목이 끼인 것으로 전해진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사고가 발생한 생산라인은 현재 운영을 전면 중단한 상태다. 지자체와 정부기관 주도하에 사고 원인을 조사 중에 있으며 향후 사고 원인 파악을 위한 모든 절차에 적극 협조한다는 계획이다.
김 대표는 “전 사업장에 대한 긴급 안전 점검을 통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해당 직원 및 가족 분들께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사과 드리며, 사고 수습 및 원인 규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아워홈 용인 공장 내 어묵류 생산라인에서는 지난해 4월에도 30대 남성 작업자 B씨가 기계에 목이 끼이는 사고가 발생한 적 있다. B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받았지만 닷새 만인 같은 달 9일 숨졌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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