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글로벌 투자자 韓 증시 투자기회 확대"
넥스트레이드(대표이사 김학수)는 12일 맥쿼리증권(Macquarie Securities Korea Ltd, 대표이사 황찬영)의 넥스트레이드 회원 가입을 승인했다고 밝혔다.맥쿼리증권은 올해 3분기 중 넥스트레이드 프리(pre)·애프터(after) 마켓에 우선 참여한다. 이후 4분기까지 SOR(Smart Order Routing) 준비를 완료해서 메인마켓에 참여한다.
맥쿼리증권의 넥스트레이드 회원 가입을 환영한 김학수 넥스트레이드 대표이사는 "향후 맥쿼리증권을 이용하는 글로벌 투자자의 한국시장 투자기회가 늘어나고 거래비용 절감 등의 효과도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외국계 증권사를 적극적으로 유치해서 한국 자본시장의 저변을 확대하고 글로벌 접근성을 제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외국인 ATS 거래 비중 '상승 곡선'
지난해 넥스트레이드 출범으로 국내 증시에는 출퇴근 주식 거래 풍속도가 안착했다.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 등에 힘 입어 주식시장이 상승 곡선을 그리고 거래도 활발하게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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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첫 진입이 향후 외국계 증권사의 추가적인 넥스트레이드 시장 참여 동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개인투자자가 절대적이지만, 외국인 투자자 비중도 확대중이다. 넥스트레이드의 투자자 별 거래 비중 추이(거래대금 기준)를 보면, 외국인이 2026년 4월 기준 11%로, 2025년 3월 출범 당시(0.4%) 대비 급성장했다. 같은 기간 개인 비중은 98.5%에서 86.4%로 낮아졌다. 기관은 1.1%에서 2.6%로 늘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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