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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범기사 모아보기)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가 ‘한국(Hankook) 배터리’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체험 장을 마련했다.한국앤커퍼니는 지난달 29일 한국(Hankook) 배터리 전주공장에 브랜드존(Brand Zone)을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브랜드존은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획된 공간으로, 전북 완주군 소재의 한국앤컴퍼니 전주공장 1층 로비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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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는 기존 한국과 ‘아트라스비엑스(ATLASBX)’ 브랜드로 이원화해 운영했던 배터리 라인업을 2024년부터 한국으로 일원화했다.
지난해 9월에는 조현범 회장의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구축한 ‘한국(Hankook)’ 아래, 배터리 사업의 정체성을 담은 태그라인 ‘차지 인 모션(Charge in Motion)’을 적용한 신규 BI를 런칭했다.
전주공장 브랜드존 역시 한국배터리의 브랜드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됐다.
전체적인 공간은 한국배터리의 역사적 자산이 미래로 이어진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반원형으로 구축했다.
한국앤컴퍼니는 전주공장 브랜드존을 앞세워 대리점 및 고객사 관계자 등을 초청하여 공장 견학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앤컴퍼니 관계자는 “전주공장 브랜드존은 한국배터리의 브랜드 가치를 알릴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한국을 앞세워 다양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 인지도를 더욱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국과 유럽 등 주요 시장을 포함해 현재 전 세계 약 100개국, 450여 개 고객사를 대상으로 판매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국내의 전주공장, 대전공장과 함께 국내 납축전지 업계 중 유일하게 보유한 미국 현지 생산거점을 기반으로 대외 환경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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