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LS일렉트릭은 이번 전시를 통해 '한계를 넘는 스케일, 차이를 만드는 혁신(Innovation at Scale)'을 주제로 데이터센터 맞춤형 전력·자동화 토털 솔루션 패키지를 공개한다.
LS일렉트릭은 최근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설비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올해 들어 글로벌 빅테크 기업으로부터 수주한 데이터센터 계약금액은 5000억 원을 넘어섰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량은 2024년 415TWh에서 2030년 945TWh로 두 배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LS일렉트릭은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해 북미 시장 필수 요건인 UL 인증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왔다. 지난 12년간 배전반 및 중저압 전력기기 분야에서 약 300여 건 인증을 획득하며 기술적 기반을 마련했다.
직류 솔루션 부문에서도 연구개발(R&D) 역량을 확대하며 기술을 확보에 집중했다. 천안 사업장에 구축한 'DC 팩토리'를 통해 1MW급 직류 배전 라인을 실증하며 기술 신뢰성을 확보한 상태다.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은 "미래 전력 경쟁력은 얼마나 효율적으로 전기를 쓰느냐에 달려 있다"며 "직류는 전력 손실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어 전력 시장 판을 바꾸는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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