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16일 용인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TI, Toshiba, Infineon, BOE, STMicro등 반도체, EPD, PCB 부문 주요 글로벌 협력사를 포함해 총 35개사, 9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이 가운데 솔루엠 국내 협력사 협의체인 ‘함성회’ 15개 회원사도 함께 했다.
행사에서 솔루엠은 경영 현황을 비롯해 ESL(전자식 가격표시기), 디스플레이, ANP(차세대 전력 솔루션 사업), 모듈·센서, 헬스케어 및 뷰티 등 각 사업부별 비전과 기술 로드맵을 공유했다. 특히 글로벌 시장 환경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사업 방향을 제시하고, 협력사들과의 기술 협력 및 공동 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전성호 솔루엠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기술 환경과 글로벌 공급망 전반의 불확실성이 일상화된 상황에서 누구와 어떻게 협력하느냐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한다”며 “협력사와 단순한 거래 관계를 넘어, 미래를 함께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자리가 실질적인 협업으로 이어져 솔루엠과 협력사가 장기적인 성장을 함께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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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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