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사업지 확보도 가시권이다. 성수1지구는 GS건설 단독 참여로 사실상 수의계약 국면에 진입했다. 공사비 약 2조1540억원 규모다. 성수 전략정비구역 내 최대 사업지다.
업계안팎에서는 GS건설이 공급자 중심에서 고객 지향으로 리브랜딩한 이후 품질과 안전에 집중한 결과가 최근 수주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한다.
GS건설은 “회사는 내실 강화를 위해 장기간 투자해 왔다”며 “이번 리브랜딩을 계기로 고객과의 소통 중요성을 재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또 “신규 분양뿐 아니라 입주 단지에서도 찾아가는 보수 서비스 등을 통해 자이에서 거주하는 고객의 만족도를 올리는데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목소리에 기반한 진정성 있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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