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적자 전환했다. 미국 전기차 보조금 폐지로 인한 전기차 수요 감소 등에 발목을 잡힌 것으로 분석된다.
LG에너지솔루션은 7일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6조5550억원, 영업손실 2078억원을 기록했다고 잡정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5% 감소했으며, 적자전환 했다. 전기 대비 매출은 1.2% 감소했으며 2개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미국 IRA(Inflation Reduction Act) 첨단 제조 생산 세액공제(Advanced Manufacturing Production Credit) 제도(45X) 등에 따른 Tax Credit은 1898억원으로 동 금액을 제외한 매출액은 6조3652억원, 영업손실은 3975억원이다.
잠정 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의거해 추정한 결과이며 투자자들의 편의를 위해 제공되는 것이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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