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다이캐스팅(경금속 주조) 전문기업 장원테크는 신임 대표이사에 박승구 전 LG전자 MS마케팅 담당 출신을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1969년생인 박승구 대표는 1994년 대우, 대우전자를 거쳐 2000년부터 약 25년간 LG전자에서 본사 홍보 및 MS마케팅 업무를 수행했다.
장원테크는 최근 KH그룹으로부터 계열 분리를 마무리했다. 지난달 25일 KH건설 및 KH미디어 주식 양수도 계약에 따른 매각 대금 수령을 완료하면서다. 새로운 대표이사를 선임한 것도 KH그룹과 계열 관계를 완전히 정리하고 독자 경영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장원테크는 마그네슘, 알루미늄, 아연 등 경금속을 활용한 다이캐스팅 전문업체로, 자동차 및 휴대폰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주요 최종 고객사는 삼성전자, LG전자, LG디스플레이, 현대자동차·기아 등이다. 현재 자동차 부문 매출 비중은 약 60% 수준이며, 자동차 경량화 트렌드가 이어지면서 다이캐스팅 기반 경량 전자부품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곽호룡 한국금융신문 기자 horr@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