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주주총회 '8월 18일' 거래종결 '9월 30일'
네이버는 종속회사인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포괄적 주식교환을 위한 주주총회는 5월 22일에서 ‘8월 18일’로, 주식 교환·이전 등 거래 종결 일정은 6월 30일에서 ‘9월 30일’로 정정됐다고 30일 공시했다.관련 인허가를 포함한 제반 절차가 진행 중으로, 승인 절차 및 관련 법령 정비 상황을 반영해 안정적인 거래 종결을 위해 일정을 일부 조정하게 됐다고 정정 공시 배경을 밝혔다.
양사는 "디지털 자산 기반 글로벌 신사업 도전을 위한 첫 단계인 포괄적 주식 교환을 통한 계열 편입 절차가 차질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디지털 금융 강자 도약 정조준
지난 2025년 11월 네이버는 금융 계열인 네이버파이낸셜이 두나무를 100% 자회사로 편입하는 안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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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포괄적 주식교환 거래와 관련 공정거래법에 따른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승인, 특금법에 따른 두나무 대주주 변경신고 수리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정부 인허가를 받아야 한다.
아울러, 디지털자산기본법 관련 입법 논의가 진행중인 가운데 법령의 내용도 영향 요소가 될 수 있다.
증권가에서는 양사의 합병 확정 시, '핀테크 공룡' 탄생이며, 디지털 금융 강자 도약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향후 스테이블 코인과 토큰화 관련 경쟁력 확보 등에서 긍정적 측면이 거론된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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