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시설공단 위탁운영 선착순 접수 한계 극복
국내 유일 파크골프 통합예약 플랫폼 선제적 도입
이미지 확대보기지난 18일 골프장 전문 IT 통합 예약 시스템 운영 기업 픽셀소프트웨어가 전라남도파크골프협회와 목포과학대학교에서 진행된 ‘파크골프 디지털 전환 및 공정·투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픽셀소프트웨어
[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골프장 전문 IT 통합 예약 시스템 운영 기업 픽셀소프트웨어가 전라남도파크골프협회와 ‘파크골프 디지털 전환 및 공정·투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전국 규모 협회 최초로 대회운영 통합운영 시스템을 도입한다.
현재 많은 지방자치단체와 시설관리공단이 위탁 운영 중인 파크골프장은 선착순 예약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전남파크골프협회와 픽셀소프트웨어는 파크골프 인공지능(AI) 통합 운영 플랫폼 ‘보이스 파크(VOICE PARK)’를 통해 예약 관리 편리성과 투명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보이스 파크는 ▲예약 실적 ▲매출 정산 ▲정책 지원 리포트 ▲일·주·월별 시간대별 운영 리포트 등을 지원한다. 서버 다운이나 예약 대란의 상황도 관리한다.
전남파크골프협회는 6월 개최되는 전국 규모 파크골프 대회에 해당 시스템을 도입한 뒤 하반기부터 도내 전역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협회가 현장 운영 기준 정립과 회원 교육을 주도하고, 픽셀소프트웨어는 데이터 관리와 시스템 고도화를 전담한다.
박경래 전라남도파크골프협회 회장은 “수만 명의 도내 회원들이 겪어온 선착순 예약의 불편과 갈등을 보이스 파크로 해소하게 돼 뜻깊다”며 “모두에게 공정한 기회를 보장하는 선진화된 파크골프 문화를 전남이 가장 먼저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강성무 픽셀소프트웨어 대표이사는 “지자체 위탁 예약 시스템 한계를 극복할 보이스 파크가 전남의 훌륭한 인프라와 만나 파크골프 대중화를 이끌 것”이라며 “성공적인 6월 전국대회 운영과 도내 확산을 위해 양사가 긴밀히 협력해 중장기적인 디지털 생태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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