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2월 첫째 주에는 전국 8곳에서 총 1242가구(행복주택 제외, 오피스텔·공공지원민간임대 포함)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이는 387가구 공급에 그쳤던 1월 넷째 주와 비교해 공급량이 약 3배 이상 늘어난 수치로, 관망세를 보이던 건설사들이 2월을 기점으로 점차 공급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지방에서는 대전 중구 ‘대전 하늘채 루시에르’(341가구)의 2회차 청약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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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HDC현대산업개발과 BS한양은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2동 일원에 조성하는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의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 총 853가구 중 전용면적 39~84㎡ 40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1호선 안양역 역세권 입지에 들어서며, 월곶~판교선(공사 중, 2029년 하반기 개통 목표), GTX-C(예정), 신안산선(공사 중) 등 수도권 핵심 교통망과 빠르게 연결되는 교통의 중심지로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6일 코오롱글로벌은 대전 중구 선화동 일원에 조성하는 ‘대전 하늘채 루시에르(2회차)’의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지하 5층~지상 49층, 6개동 총 998가구 규모로 이 중 1회차 물량을 제외한 전용면적 105~119㎡ 341가구가 2회차 분양 물량이다. 대전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과 KTX·SRT가 정차하는 대전역이 인접해 있으며 도보권 내 선화초를 비롯해 보문중·대전중앙고·보문고 등이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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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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