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부동산 투자회사가 경영진을 CES에 파견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 행보다. 코람코는 미래 기술이 주거·업무·상업 공간에 미칠 영향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현대자동차 부동산자산 유동화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는 코람코에서 산업과 기술 변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중장기 부동산 투자 전략을 고도화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코람코 관계자는 “부동산은 더 이상 단순한 물리적 자산이 아니라, 기술과 라이프스타일 변화가 결합된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CES 참관은 미래 가전과 기술 트렌드를 부동산 시장에 어떻게 접목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코람코는 인재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사내 우수 직원을 대상으로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과 다양한 투자 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임직원의 시야를 국내 시장에 국한하지 않고, 글로벌 부동산 시장 전반으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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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코자산신탁 관계자는 “CES 참관과 해외 연수, MBA 지원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니라, 조직의 사고방식과 역량을 장기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투자”라며 “기술 변화와 글로벌 흐름을 이해하는 인재를 기반으로, 중장기 부동산 시장을 선도하는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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